(Translation needed)
15세의 소년.
한쪽 눈에 있는 동그란 점만 빼면, 그저 평범해 보이는 중학생이다.
소년은 학교에서, 편의점에서.. 언제나 무언가를 훔친다.
그게 때론 돈일 수도 있고, 햇반일 수도 있고, 스팸일 수도 있다.
아무 두려움 없이, 죄책감 없이 계속되는 그의 도둑질.
그러나 아무도 그가 ‘도둑소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11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uration: 26 min.
Year: 2006
(Translation needed)
15세의 소년.
한쪽 눈에 있는 동그란 점만 빼면, 그저 평범해 보이는 중학생이다.
소년은 학교에서, 편의점에서.. 언제나 무언가를 훔친다.
그게 때론 돈일 수도 있고, 햇반일 수도 있고, 스팸일 수도 있다.
아무 두려움 없이, 죄책감 없이 계속되는 그의 도둑질.
그러나 아무도 그가 ‘도둑소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11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